자전거타고 나들이가기 좋은 장소 10곳을 추천드릴께요.
길도 넓고, 뷰도 좋은곳들로 알려드릴께요.
서울의 자전거 코스로 인기많은곳들입니다.
첫번째. 한강 자전거길(뷰가 좋은곳).
한강을 따라서 105km까지 서울을 가로지르는 자전거길인데요.
가까운 한강공원에 가셔서 자전거를 편하게 탈수있어요.
두번째. 서울숲(꽃바람이 좋은곳).
서울숲은 꽃과 나무숲이 정말 많아서 공기가 좋잖아요.
꽃향기를 맡으면서 자전거를 타기에 정말 좋은곳입니다.
세번째.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자전거타기에 정말 좋은 공원인데요.
코끼리 열차길을 따라서 자전거타면 공원 한바퀴를 둘러볼수있어요.
네번째. 중랑천 자전거길.
서울 북부의 중랑천을 따라서 자전거를 탈수있어요.
총 64km의 자전거 도로로 서울 북부를 위아래로 가로지르는 길입니다.
다섯번째. 뚝섬한강공원.
자전거길이 정말 이쁘게 잘되어있어요.
뚝섬한강공원은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따라서 남양주까지 가본적이 있는데요.
여섯번째. 매헌시민의숲.
서울 강남 근처에 있는 아주 큰 공원인데요.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한적해서 자전거타기에 좋아요.
일곱번째. 월드컵경기장(하늘공원 및 노을공원).
월드컵경기장쪽에는 아주 큰 공원이 5곳이나 있는데요.
오르막길타면서 하체운동을하고싶다면 정말 좋은곳입니다.
여덞번째. 양재천 자전거도로.
강남에 있는 양재천은 산책하기도 좋지만 자전거도로가 잘되었어요.
날씨 좋은날 천천히 자전거타고 나들이하기에 좋은곳입니다.
아홉번째. 북서울꿈의숲.
서울 북쪽에 있는 아주 큰 공원인데요.
꽃구경도하고 자잔거를 잘 못타신다면 연습하기 좋아요.
열번째. 안양천 자전거도로.
안양천을 따라서 51km의 자전거도로가 잘되어있어요.
꽃과 나무길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공기도 참 좋아요.